2021 들어서서 채용의뢰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코로나로 망친 2020 보단 기업들이 더 자심감을 가지고 사업을 확장하면서 인력 수혈을 하는것 같습니다.

수시채용으로 바뀌면서 헤드헌터 역활은 더욱더 중요해 지고 있습니다.

기업을 살릴수도 죽일수도 있는 인재 스카우트 전쟁...그 중심엔 언제나 헤드헌터가 있습니다.

 

인사팀도 헤드헌터 출신을 채용하고 있습니다.

각기업 채용전문가들 보면 주니어 헤드헌터 출신이 있습니다.

그만큼 채용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헤드헌터는 기업의 성장에 있어서 핵심적인 역활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서치펌이 갈수록 대형화 전문화 되면서 헤드헌터 수혈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마땅한 헤드헌터 교육기관이 있는것도 아니고 자격증이 있는것도 아닙니다.

그나마 저희 카페가 10년 넘게 헤드헌터 양성의 요람으로 각종 헤드헌팅 노하우를 제공하고 유튜브"헤드헌터 TV" 를 통해서 업계에 기여하고 있다고 봅니다.

영세하고 이기적인 서치펌 생태계이지만 나름 윤리의식과 책임감을 가진 경영자들이 늘어가고 있다는게 고무적인 현상입니다.

 

불타오르는 채용시장, 헤드헌팅 시장

인재에 목마르고 인재가 그리운 헤드헌터

앞으로 가나 뒤로가나( 단독 OR 코웍) 오직 석세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