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헌팅업의 승패는 결국 수수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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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8-17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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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헌팅업의 승패는 결국 수수료입니다
많은 기업들 보지만 요즘 수수료가 추락하여 고민이 깊습니다.
수수료 차이는 정말 큽니다
최근 연봉 1억4천짜리와 7천만원, 5천만원 짜리 인보이스를 끊는데 수수료가 25% 와 15%, 20% 입니다
금액 차이가 정말 장난 아니죠?
연봉 7천이래도 5천짜리보다 못합니다
똑같은 일을 하더라도 수수료가 높으면 만족감과 성취감이 높습니다.
그게 우리 직업의 본질인듯 합니다.
요즘 수수료가 낮은것은 10% 13% 14% 가지가지입니다
근데 의외로 이야기해보면 20% 이상도 많더군요,
대신 수수료가 높을수록 사람찾기 석세스 시키기가 정말 까다롭죠...
한편 돌아서서 생각해보면 사람하나 뽑는데 천만원씩 준다는게 회사 입장에서 참 어려운 결단임은 틀림 없습니다.
기업이 다들 어려운데 회사 입장도 고려해야 하는게 우리 처지이기도 하죠
수수료가 결국 우리의 생명줄인듯 합니다.
많은 기업들 보지만 요즘 수수료가 추락하여 고민이 깊습니다.
수수료 차이는 정말 큽니다
최근 연봉 1억4천짜리와 7천만원, 5천만원 짜리 인보이스를 끊는데 수수료가 25% 와 15%, 20% 입니다
금액 차이가 정말 장난 아니죠?
연봉 7천이래도 5천짜리보다 못합니다
똑같은 일을 하더라도 수수료가 높으면 만족감과 성취감이 높습니다.
그게 우리 직업의 본질인듯 합니다.
요즘 수수료가 낮은것은 10% 13% 14% 가지가지입니다
근데 의외로 이야기해보면 20% 이상도 많더군요,
대신 수수료가 높을수록 사람찾기 석세스 시키기가 정말 까다롭죠...
한편 돌아서서 생각해보면 사람하나 뽑는데 천만원씩 준다는게 회사 입장에서 참 어려운 결단임은 틀림 없습니다.
기업이 다들 어려운데 회사 입장도 고려해야 하는게 우리 처지이기도 하죠
수수료가 결국 우리의 생명줄인듯 합니다.